11월초에 무화과 삽수 두개로 실험을 했는데 상토에 심었던 무화과나무가 먼저 뿌리를 내렸었다
질석에 심었던 삽수가 5일 정도 늦게 뿌리가 보여서 상토에 옮겨주는 작업을 했다
뿌리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질석 삽목은 뿌리가 보이면 바로 상토에 심어주어야 한다고 해서 뽑아보았다
이제 내년 봄까지 잘 적응해서 큰 화분으로 가서 열매를 먹어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11월초에 무화과 삽수 두개로 실험을 했는데 상토에 심었던 무화과나무가 먼저 뿌리를 내렸었다
질석에 심었던 삽수가 5일 정도 늦게 뿌리가 보여서 상토에 옮겨주는 작업을 했다
뿌리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질석 삽목은 뿌리가 보이면 바로 상토에 심어주어야 한다고 해서 뽑아보았다
이제 내년 봄까지 잘 적응해서 큰 화분으로 가서 열매를 먹어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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