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9 허브 해 하늘.jpg)
주님의 성령으로
내 영혼의 속살까지
투명하여지길 빕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그 빛 안에 살아가는
전
오직 주님 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나이다.
그게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주여.
By the Holy Spirit of the Lord
To the flesh of my soul
I beg to be transparent.
The Lord is the light.
Living in that light
I,
I have no choice but to look for
Lord Jesus Christ.
That's
Thank you very much.
God.
시 76:1-12 psalms76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His tent is in Salem, his dwelling place in Z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