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레이첼 맥어담스 주연의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레이첼 외에도 원로배우 해리슨 포드와 다이엔 키튼의 안정적인 연기가 영화를 빛냈습니다.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은 학벌, 경력 모두 딸리는 스펙으로 꿈에 그리던 공중파 방송국에 입성한 PD(레이첼 맥어담스)가 그곳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생방송 모닝쇼 코미디 입니다.
뉴욕의 거대한 방송국에서 가장 치열한 아침을 치루는 생방송 모닝쇼 프로그램 PD를 통해 직장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굿모닝 에브리원>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나리오 작가인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노팅힐>의 로저 미첼 감독이 만나 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레이첼 맥어담스가 스크린을 꽉꽉 채우며 극중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 인것 같습니다!
저는 코미디 영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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