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마사아키입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쌀쌀하군요,
수능한파가 시작되나봅니다.
어제 저녁엔 집에서 아이들과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한달이나 이르게 만들었네요ㅎㅎ
우선, 완성품 먼저 보시겠습니다.
(포스트 메인사진용ㅎㅎ)
예전엔 날카로운 재료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같이 하기 좀 걱정됐었는데
요즘은 이런 종류의 키트가 잘돼있어서
손쉽게 아이들과 만들 수 있어 좋네요^^
한창 꾸미기중인 아드님들:)
다 만들고 인증샷 찍는중ㅎㅎ
초상권 보호차 스티커를 붙입니다.
거실 창가 장난감 수납장 위에
바깥에서 잘보이는 쪽에 전시했습니다.
청계천변 산책하시는 분들이 보시고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시겠죠^^?
내심 뿌듯한 마음에 으쓱했습니다ㅎㅎ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크리스마스는 기대가 되네요^^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따듯하게,
포근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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