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상이 정신없이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사내에서 꽤 좋은 부서에서 이력서를 내달라고 요청이 왔고
그 부서 팀장님과 수석님과 면접같은 면담을 했고..
몇일뒤 최종 이동 결정이 났습니다.
이동은 최고성수기가 지나고 가달라는 현 팀장님의 요청에 2주 뒤에 이동할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이 4-5월은 업무 최고 성수기라서 미친듯이 일도 하고..
그런데 맘 한켠은 붕떠 있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오늘 다시 정신차리고 스팀잇을 씁니다
10시넘어 퇴근하는 금요일..
자리정리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같이 고생했던 업무관계자들과 함께 인사하는 자리도 만들어야겠어요
그리고 언제든지 떠날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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