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2022-05-21

in hive-196917 •  3 years ago  (edited)

오랜만에 글을 써요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적응중이라 매일 집에 오면 기절해버립니다.

그동안 식단도 열심히 하고 틈틈히 잘쉬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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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먹으면 포만감이 커서 자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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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아니지만 채식 지향적인 식단을 찾게 되니 비건 메뉴들이 눈에 잘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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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캠핑이 취소되서 우여곡절 끝에 결국 친구들과 반포한강공원에서 모였어요

야외에서 먹는 마라상궈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젓가락이 없어서 늦게오는 친구가 젓가락 들고 올때까지 기다리느라 음식 다 식었는데도 넘 좋았습니다.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집니다

이번 한 주도 넘 바쁠거같지만..

이번주는 밀리지않고 스팀잇 써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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