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타고 1177 칼로리면 선방했습니다~^^/
예전에는 따릉이도 평속이 25km/h 였는데 ㅠㅠ
지금은 17.7km/h 라니.. 반성하는 의미로.. 다음달까지 따릉이로 운동해야겠네요..^^;
오늘은 횡단보도 건널때 따릉이 내려서 가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다..
자전거는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가야한다고! 법규에 있더고요.. 몰랐던걸 알았으니 실천해야지!
천천히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 ㅎㅎ
무기력함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열정!열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