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가 발생한 골목 옆 해밀톤 호텔에 걸린 CCTV도 모니터링이 가능

in itaewon •  2 years ago 

이태원 참사 당일 오후 용산구청 CCTV 통합 관제센터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근무일지엔 관제센터가 7시부터 모니터링을 한다고 써놨지만 첫 사고가 발생한 오후 10시 15분까지 아무런 통화도 보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211051950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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