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사고' 논문 의사가 본 이태원…"상주 참사보다 이례적" (압사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다.)

in itaewon •  2 years ago 

압사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최대 10분 정도인데, 그 시간 내 의료진이 현장에 도달하는 건 어렵기 때문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최초로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가 소방서에서 출동해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기까지는 약 1시간 반이 걸렸다.

https://v.daum.net/v/2022110600003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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