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질투 / 조은영]jaehuni (52) in jaehuni • 9 months ago [하얀 질투 / 조은영] 겨울은 나를 너무 사랑했나 보다 질투에 눈이 멀어 밤을 꼬박 지새운 걸까? 봄과 데이트했다는 것을 비밀로 할 걸 그랬나 봐 어쩌나 세상이 하얗게 질려 버렸어 jaeh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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