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KLAYswap Protocol)을 만든 오지스는 클레이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곧 거버넌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통량이 12,960,000ksp 일 때, 스테이킹 보상 정책이 있습니다.
오늘 기준의 유통량을 보면 12,960,000ksp가 다가 올 때 쯤 거버넌스가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keypoint
하루에 ksp채굴되는 양이 정해져 있으며, 각 페어풀 별로 분배 비율을 투표로 정합니다.
ex) klap - sklay 풀(현재 22%, 하지만 투표(vksp)로 50%, 60%, 78% 등으로 분배율이 정해집니다)클레이스왑에 예치풀을 추가로 형성한 페어는 투표를 통하여 1%이상이 되어야 ksp채굴이 가능합니다.
현재 ksp채굴이 안되는 풀들이 최소 1%의 투표율을 넘기기 위해 ksp가 필요합니다.
페어풀을 등록하는데 현재 1000ksp의 비용이 듭니다.또한 ksp스테이킹이 실시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보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투표를 위한 ksp(vksp)는 락기간에 따라 = 1vksp, 2vksp, 4vksp 형성되기 때문에 최대 4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클레이튼 생태계가 확장 될수록, 클레이스왑에 페어풀로 들어올 가능성이 크며, 반감기까지 겪게 되면 ksp의 가치는 높게 형성 될것입니다.
Defi 통계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볼때, Volume 의 15~40% 정도 10^(-6) 가격의 거버넌스 토큰의 가격을 형성하는 흐름이라고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