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느낀 자부심.

in korea-summit •  7 years ago 

이번 정부의 남북정상회담까지의 일련의 여러가지 일들은 나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래야지. 이랬어야지.  앞으로 기대와 희망은 나의 자부심과 합쳐져서 오히려 지금까지 그러하지 못했던것에 조금 속상한 마음마져 되살아나게 한다. 

그러나 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느낀 자부심에 비하면 ... 


그런데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들도있다. 왜 자부심을 느끼지 못할까?  불능인가? 불행임엔 틀림없다. 그리고 그 불행을 남들도 갖게 하려고 거짓과 협박과 위협으로 착취만 반복해왔다. 


그들은 자부심이 없다.  자격지심은 불행속에 살게할 뿐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