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시준비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osce/cpx 준비하던 모습, 아침일찍 일어나 밤늦게까지 필기시험 준비하던 모습. '이제 나도 곧 있으면 의사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준비했어요. 의사가 되고 나선 "열심히 배우는 !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가 되자" 라며 늘 다짐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그때의 초심을 되새기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RE: 수능과 짝사랑의 기억이 담겨있는 오늘 공기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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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짝사랑의 기억이 담겨있는 오늘 공기의 냄새
@claudius00000선생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과 진심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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