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들은 다 해내더라구요^^**
저도 그때가 생각나 웃음 나네요..
모닝 응가할때 아이들 표정 넘 넘 귀여워요~
RE: 로보의 육아일기[884일된 서우의 29개월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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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의 육아일기[884일된 서우의 29개월 입성기]
로보의 육아일기[884일된 서우의 29개월 입성기]
천천히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들은 다 해내더라구요^^**
저도 그때가 생각나 웃음 나네요..
모닝 응가할때 아이들 표정 넘 넘 귀여워요~
저만 조급해서 ㅎㅎ
아가들은 힘주는것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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