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번 안아봤습니다. 너무 작고 귀여워요 ^^(팔불출...) imkien님이 축하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이요!
RE: 9월 18일 새벽 3시경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어서 안아보고 싶구나!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9월 18일 새벽 3시경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어서 안아보고 싶구나!
9월 18일 새벽 3시경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어서 안아보고 싶구나!
지금은 한번 안아봤습니다. 너무 작고 귀여워요 ^^(팔불출...) imkien님이 축하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