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말 일기] 투표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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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일기] 투표하고 옴

in kr-gazua •  7 years ago 

으음.. 내 기억상엔 아마 없다고?
뭐 여차저차한 일이 있어도 나쁘진 않지만 말이지..><
오히려... 음...
협박연애는 잘 기억안나는데 손잡잤에선 없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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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ㅋㅋㅋ

나는 없다고 했지 안한다고 하지는 않았다고?? ㅋㅋㅋㅋㅋ
스포방지를 위해 더이상은 말을 아낄게 ㅎ
에초에 그렇게 되면 자임이가 없을수도 있고말이지

역쉬 학원물이라 ㅋㅋㅋ

미모묘사는 여주한테 매력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필수적이여서 말이지 ㅋㅋㅋ

회장 그림도 너무 학생 안같아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것도 하나의 속성 아닐까? 누나 속성이라던지..?
그 왜 소꿉친구 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츤데레 속성이라던지... ㅋㅋㅋㅋ
그냥 귀엽고 예쁜것 보다는 캐릭터의 특징을 잡아서 부각시키는게 난 더 빠져들게 된단말이지

독자들이 원하는걸 캐치하는건 참 중요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로 너무 표준화를 하려고 하진마
확실히 협박연애는 남성향? 에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나는 여성향 소설도 꽤나 좋아하니까 말이야

아 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외모보단 성격이랄까?
물론 외적인 부분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중요하지만 에초에 삽화는 많지 않으니까

특징을 잡아서 부각시키라는건 성격쪽을 말하는거였어
거기서 회장이라하면 순수? 천연? 이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