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업하러 왔어
턱시도 형들을 계속 팔고 싶지만 계속 같은 형들만 올리면 지겹잖아(난 안지겹지만...)
요즘 멍하고싶어질때 자주 듣는 톰미쉬 데려왔어
요즘 잘나가는 형(같은 어린이)인데 곧 내한오더라고?
근데 공연 갈 정도로 좋아하는 형아는 아니라서 그냥 음악만 듣기로...
제일 유명한 곡은 무비라고 있는데 그건 검색해서 들을 분은 검색하시고...
내 추천은 이곡이야 ▼
You can’t take this away from me
The way I hear the melody
The waves bring clarity
Running through me
발음 들으면 알겟지만 Can't를 칸트라고 발음하는 영국식 발음의 소유자인데
생긴거보고 독일계인가 했지만 영국인이였다=ㅁ=
나만 독일인같냐...
음악이 천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도 아직 한참 어리고 미래가 기대되는분임
얘곡들도 진짜 다 통으로 틀어놓고 듣기 너무 좋은 곡들인데
세상에 좋은 곡들이 왜케많냐...
다음에는 기왕이면 언니들 소개로 돌아올께
중복인데 다들 음악듣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