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8 단장지애(斷腸之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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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역사 이야기|| #8 단장지애(斷腸之哀)

in kr-history •  7 years ago  (edited)

누군가 그랬습니다. "남에게 하는 말을 미사여구와 어려운 말로 반복된 문구를 사용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팩트로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서는 정신없게 만들어야 하거든요. 왜 자꾸 선동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본인이 선동하고 있는지 이해가되지 않는군요.
시의 적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안타깝게도 이상한 댓글러가 붙어 좋은글에 더러움을 묻혀놓았군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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