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나우에 출연해서 자신의 비즈니스 행보를 거창하게 홍보하는 승리.
YG 하위 레이블의 CEO이자 버닝썬 경영자이고 점포수만 40개가 넘는 라멘집 대표다... 늘 똑같은 홍보 일본에서 재탕 중인데...
YGX 현재 소속은 나 혼자 뿐이긴한데 어쨌든 내가 수장이라는 한 마디에
연예계 짬밥 50년 가까이된 사카가미 시노부(한국에 술마시러오는걸로 유명한 일본아재),
바로 그게 절세와 탈세의 오묘한 지점에 있음을 눈치까고 한 방 날림ㅋㅋㅋ
여긴 승츠비라 띄워주는 곳이 아니란걸 뒤늦게 알아버림
버닝썬? 클럽? 뭔 클럽이냐는 타나카 미나미의 허를 찌른 카운터에 제 발 지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하마다의 굿바이 호무랑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
일본애들은 관동연합이 하던걸 본적이 있어서 바로 눈치깟다는 얘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