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쟁터와 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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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와 절간

in kr-life •  7 years ago 

이제 세달이 되어가는 셋째를 키우고 있어요. 큰 아이들 둘 키우기 제법 수월하던 터에 태어난 셋째라, 언제쯤이면 수월해질까.. 돌이 지나면 그리될까 매일 상상하는데, 하하. 아직 많이 남은거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전쟁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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