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봄, 春子 - 11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봄, 春子 - 11

in kr-newbie •  7 years ago 

오랜만에 왔어요. 저도,,,오늘 팔로우들을 정리했거든요. 너무 많아져 관리도 안되서 오히려 집중을 하자 하고 생각되었거든요. 여전히 춘자는 TV문학관에서 나올 듯, 자기를 잊고 사는군요. 당근님도 춘자도 반가워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