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할머니랑 메주 만들고, 장 담갔던 기억이 나요. 그 땐 장맛도 몰랐고, 집에서 냄새난다고 코막고 다니며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가족을 위한 할머니의 정성과 사랑이였던거죠. 히양님의 수고로 가족모두 사랑 가득 담긴 건강한 된장요리를 드시겠네요. 넘 따뜻한 풍경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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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저도 처음으로 열심히 도와드렸지만,
어렸을때는 싫다고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던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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