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블로그는
개념
글을 쓰고, 보팅을 받는 블로그
보팅을 받으면 보팅한 사람의 스팀파워만큼의 코인이 채굴됨.
글, 댓글 등은 쓴지 7일 후 pay out되어 그동안 받은 보팅이 코인으로 정산되어 지갑으로 들어옴.
스팀잇 블로그의 계정 자체가 지갑임.
코인은 STEEM, SBD(스팀달러, 스달), TRX(트론)의 세 종류
STEEM은 예금처럼 묶어두면 그만큼의 권한(파워)을 의미하므로 이 세계에선 스팀파워(스파)를 얼마나 많이 갖고있느냐가 영향력 그 자체임.
스팀은 스파로 묶어두면 좋고, 스달은 가격이 오를 때 거래소에 판매하면 좋음
코인은 주식시장처럼 거래소가 있고, 거래소 계좌를 열어야 거래할 수 있음, 지인을 통해 환전하는 방법도 있음
지갑에서 상대방의 아이디로 코인을 쉽게 보내고 받을 수 있음
2021.7월 현재가격 STEEM(430KRW), SBD(7,300KRW), TRX(76KRW)
포스팅의 삭제라는 개념은 없으므로 내용을 모두 지워도 글의 틀은 남아있게 됨=하나의 포스팅으로 한 번만 페이아웃 받을 수 있음
나의 포스팅, 지갑, 거래내역은 완전히 열려 있음. 내 아이디만 알면 누구든 들어와서 볼 수 있음
비번을 바꾸는 일은 거의 없으며, 만약의 경우 해킹 당했을 때는 마스터키를 바꾸면, 4개의 키가 모두 바뀜.
지갑이 있으므로 ‘환전’이라는 번거로운 작업만 제외하면, 단체, 및 회사계정을 만들어서 이용하면 좋음.
성격이 전혀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을 때 부캐를 만들어서 활동해도 좋음.
모든 활동이 전부 돈이되고, 사람들과의 활동이 됨.
모든 글은 자기 블로그와 동시에 스팀잇 메인 화면에 차례대로 올라감.
1일 2포는 비추, 1일 1포 추천.
www.steemit.com/@자기아이디/post <-이게 자기 블로그 주소임(아이까지만 쳐도 되지만 그럼 이상하게도 안보이는 글이 있음)
아이디 생성 및 시작
크롬 강력추천. 아니다, 그냥 크롬 쓰세요.
처음 계정 생성하면 마스터키를 받게 되며, 4개의 비번을 추가로 받게 됨.
안전을 위해 마스터키를 1회변경, 4개의 비번이 따라 변경됨.
4개의 비번은 PDF파일로 받게 됨. 이 파일 역시 날짜를 쓰고 분산하여 다중보관.
마스터키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끝남. 최소 3곳 이상의 장소에 복붙 및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관.
4개의 키 중 실제로 사용되는 것은 글을 쓸 때 사용하는 포스팅키, 코인을 보낼 때 쓰는 액티브키, 이렇게 2개의 키를 쓰게 됨
따라서 포스팅키로 로그인 해서 글을 쓰다가 돈을 보낼려면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액티브키로 로그인 해서 글을 써야함. 누가 그걸 하겠는가. - 스팀키체인을 크롬에 깔아서 쓰면 모든 활동이 자유로워짐.
크롬스토어에서 해피베리보이님의 스팀키체인 설치
스팀키체인의 비번설정 (요렇게 비번이 또 추가됨) 단, 스팀키체인은 가입형이 아니므로 비번을 잃어버렸을 경우 비번설정을 새로하 고 스팀잇 아이디를 다시 등록하는 방법이 있음.
스팀키체인에 스팀잇 아이디를 등록했으면 익스포트 해둘 것 (키체인 비번까먹거나 새로 설치할 때 임포트 하면 됨)
스팀키체인엔 여러개의 아이디를 관리할 수 있음.
글 쓰실 때 태그는 반드시 달아야 하며, 5개 정도까지 가능하고 이왕이면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쓰세요. 특히 kr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