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수치를 확인해봤는데 심각한 편이라.. ㅠㅠ 일단 3일간의 링거가 희망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어요. 저희 첫째가 병원 가는걸 싫어해서 조금 이상하다 닢으면서도 피검사도 미루고 그랬는데 변비가 조금 잡혔던 6월에라도 갔어야 했던 것 같아요. @ssunyho님은 혹시 이상한 느낌이 들면 주저하지 마시고 병원에 데리고 가보세요.
RE: 집사일기 #15. 시간이 더디게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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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일기 #15. 시간이 더디게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