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어우...요새 야간작업이 일상이 되어서 스팀잇 포스팅이 늦네요 ㅠ
계속 시간날때 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어쨌든 짬내서라도!!
세번째 이야기네요!
지난번에는 브레멘으로 이적하여 최고의 스텟을 찍은 이야기까지 하였지요.
그렇게 클로제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클린스만 감독체제의 홈에서 열리는 독일월드컵이 열립니다.
당연하게도 라는 말에 할말이 없을정도로 클로제는 대표팀에서 1옵션이었습니다.
다만 유로04때는 부상으로 이렇다할 활약은 없었죠.
그러나 애국자라는 별명답게 대표팀에서는 항상 최상의 활약을 선보였고
코스타리카전때의 멀티골, A조 최종전 에콰도르에서도 멀티골을 넣어 조1위 16강 진출에 공헌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최강의 수비진을 자랑하던 이탈리아를 끝내 넘지못하고
3위로 마감합니다. 그러나 클로제는 아르헨티나 전때의 골까지 포함하여
5골로 대회 득점왕에 오릅니다.
이후 다시 돌아와서 브레멘에서 득점, 도움 등 7개의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여
독일 최고의 공격수가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지난화에서 빠졌던 클로제의 일화가 있는데요.
매니아분들은 아시겠지만, 클로제가 반칙을 얻어내어 페널티킥의 기회가 주어졌으나,
그것을 번복하여 반칙이 아니라고 심판에게 알려 페널티킥을 철회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보통의 승부욕강한 프로선수라면 그러지 못하는 행동이지만,
이행동 하나로 클로제의 페어플레이 정신이 크게 부각이 되었습니다.
이경기에서 클로제는 페널티킥을 넘겼지만, 다시 정당하게 득점까지
하였답니다.
이렇게 독일에서 최강의 공격수가 된 클로제를 당연히!!
여러 명문구단에서 가만히 놔둘리가 없죠.
그중에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도 있었답니다.
먼저 결과를 말씀드린다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합니다.
하지만 그 이적과정은 클로제의 선수생활에서 가장 큰 흑역사로 남게 되는데요.
그이야기 부터는 다음에 또 이어가겠습니다!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짱짱 레포트가 나왔어요^^
https://steemit.com/kr/@gudrn6677/3zzexa-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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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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