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아마도 실제 도로주행시의 사람이 인지하는 도로의 밝기는 대쉬캠에 찍힌 것보다 훨씬 밝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렌즈때문에 밝기가 떨어지는걸 고려해보면, 게다가 화질을 보면 싸구려 캠 화질)
갑자기 핸들을 틀 수는 없었겠지만 하드브레이킹을 하거나 해서 최소한 사망사고까지는 가지 않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safety driver가 휴대폰 문자하느라 바빴나봐요 쩝
RE: 우버(Uber)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행자 사망 사건의 블랙박스가 공개되었습니다 - 사람이라면 피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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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행자 사망 사건의 블랙박스가 공개되었습니다 - 사람이라면 피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