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학여행에서의 술과 sex] 법을 지키려는 마음, 공평심, 정의, 절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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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에서의 술과 sex] 법을 지키려는 마음, 공평심, 정의, 절제의 본질

in kr •  7 years ago 

왕좌의 게임이 생각나는듯 하군요... 선한것도 악한것도 없고, 누가 옳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러나 죽음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오는... 인간은 선과악이 동시에 공존하는 존재라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또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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