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acksol입니다. 어제는저녁은 조카가 찿아왔습니다. 고모저녁사준다고 왔더군요.
고맙고 즐거워습니다. 그래서 신사동 무한삼밥집 대패삽겹살집에가서 맛있게먹었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조카의 깜짝방문이 좋았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