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에 이상하게도 주변에 해비타트 봉사하던 사람이 여자들 뿐이였죠. 꽤 미인이였던 누님이 이제는 못을 단 두 번에 박을 수 있게 되었다고 자랑하곤 한던 일이 기억나네요.
RE: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못을 단 두 번에 박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참 많은 학우들이 참여를 했던 것 같아요. 남녀불문하고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