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넓은 세상으로 가면서, 더 많은 것을 보면서 외국어의 필요성이 순간순간 쿡쿡 찔러오는 것 같아요. 특히 영어는요. 혹 가다가 중국어나 일본어도 그런 때가 있지만, 영어는 왜 이리 자주 그 타이밍이 돌아오는지..ㅠㅠ
더 많은 것을 떠 빨리 쉽게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첫 관문이 영어인 것 같아요.ㅠ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맞아요ㅜㅜ영어는 불쑥불쑥 필요성을 느끼게 하다가도 없어도 괜찮다가 다시금 불쑥 필요하고 그렇더라구요. 알지못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알고 있었다면 저에게 살면서 생기는 아쉬운 순간이 하나라도 줄어들 것 같아요. 딱히 손해 볼 일 없는 것이라는 것이 장점이기도...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