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공감 가는 글이네요. 친구와 자식 … 어쩌면 자기 자신 보다 더 소중한 존재들 이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지 ... 무엇을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물론 당장은 코인 시장에서 돈좀 벌고 싶지 만요. ^ ^
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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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