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6일차 뉴비의 스티밋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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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뉴비의 스티밋 소감

in kr •  7 years ago 

저도 다양한 SNS 및 블로그를 하다 최근에 넘어오게 되었는데 여러모로
적응하기도 쉽지 않고 폰트도 맘에 안들고!! 영어권 유저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 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각도 들구요. ㅠㅠ 스티밋이 더 성장하여 한국 유저들도 많아지면 당연히 지원도 많아질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소소한 마음가짐으로 즐겨보려고 합니다. 뭐 차곡차곡 글 쌓아가다 보면 보상도 돌아오지 않을까요?! 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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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권 유저들 보고 뒤로 물러날 뻔 한 기억이 있네요 ㅎ
cabi07님도 즐거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