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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 •  last month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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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부터 집에는 혼자 있다. 조카녀석 입원으로 동생도 병원 돌봄행.. 나는 일요일이나 바톤터치 예정.. 집이 편안하면서 횡한 느낌이란.

  • 몇일 몸 좀. 무리 했다고 바로 샘의 한마디 ㅎㅎ 그레도 금세 풀려서 다행.

  • 알렉 수업 실습 중. 발가락을 중심으로 해서, 몸을 불어 내 손이 가는 대로 몸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상대는 만족 스러워 한다. 머리 너무 굴리는 것보다는 몸에 내 맡기는 쪽이 더 잘되는 면모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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