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도담이가 아프다. 내가 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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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가 아프다. 내가 지켜줄께

in kr •  6 years ago 

죄인이죠. 아닌척 하기 힘이 드네요. 남편은 왜 죄인이 아닌지... 왜 엄마가 아이에게 미안해 하는지. 전 싫습니다. (마음도 상황도 바뀌지는 않네요) 네!! 화이팅 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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