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의 전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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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전화... 뻘글

in kr •  7 years ago  (edited)

선구자는 기성가치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그사람들을 이해하고 자신을 조금 포장한다면 조금 편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할 것도 없이 한발 더 먼저 나아간 사람(혹은 어른)의 품위유지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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