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리운 친구, 그리운 연인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그리운 친구, 그리운 연인View the full contextcountercw22 (39) in kr • 6 years ago 밑줄로 내려가지 않게.. 말을 줄이는게 많이 힘든거였군요...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