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한 상황에서는 저도 화장을 하고 가려고 해요. 이 나이에도 잘 하는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반대로...청초하게, 수수한 복장에 성격까지 꾸밈이 없는 분들과 만날 때면 이것저것 레이어를 입힌 얼굴이 부끄러워 진 경험이 있어요. 꾸민것보다 누군가에서 풍겨나오는 매력이 더 좋아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도 있겠죠?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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