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숏 -> 인생 롱, + 당부말씀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아침에 모두 멘붕에 빠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넘은 왜 호들갑 떨면서 숏을 쳤을까라고 의문이 드실겁니다.

그건 차차 설명해드리고 이번 패닉셀의 저점은 어디일까가 제일 궁금하실텐데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적당한 선에서 숏을 청산할 예정이며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은데 5000간다는 말이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5000가게 된다면 이번 주말 인생롱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현재 출근한상태라 길게 설명못드리는 점 양해드리며 7000이상에서 숏 잡으신분 아니면 숏포지션 무리하게 따라들어오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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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롱 좀 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