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면서 꼰대스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꼰대가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자체도 어쩌면 일종의 꼰대스러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RE: [나의 하루] 주름지지 않는 삶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나의 하루] 주름지지 않는 삶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늘 꼰대를 욕하고, 꼰대가 절대 되고 싶지 않지만, 감출 수 없는 꼰대스러움이 늘 제 속에 숨어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것 같아요 ㅎㅎ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