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daniel0511입니다..
사실 저도 몇일 전, 브베 노래실력을 처음 알았습니다!
대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요~!!
턱형은 노래를 잘하고 계시는 걸 알았지만 중간에 고음 부분에 깜짝 놀랐다는...
턱형과 브베!! 둘의 콜라보레이션이 궁금하시면 한번 들어보세용~!
가사)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