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글을 쓰려고 마음먹으면 부담돼서 아예 안쓰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정보제공글을 읽는 것도 좋지만 소소한 글을 보며 작성자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밋업 굿..나도 가고싶다... 서울 넘나 먼것...
RE: 생각보다 특별한 글은 많지 않다. 블로그는 결국 소소한 소통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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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특별한 글은 많지 않다. 블로그는 결국 소소한 소통의 즐거움
인천도 멀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1인.. ㄷㄷ 인천사시는거 맞나요? 더기님은 더 열심히 활동하세요 ㅎㅎ 밋업도 다음번에는 오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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