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성문] 내가 이렇게까지 불효자인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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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내가 이렇게까지 불효자인줄 몰랐다.

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어머니, 아버지 운동화를 사드릴까 했는데 사이즈를 몰라서 황당했고, 비니님 들을 읽으면서 저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을 모른다는 것도 깨달았네요. 참 불효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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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업무 정리하고 퇴근하려고 합니다. 누구는 그냥 용돈을 드리라고, 하지만 제 맘이 그렇지 않네요. .그리고 뜬금 없는데, 대세글/최신글 피드 말고, 개인 블로그에서 리스팀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  7 years ago (edited)

아 제가 첫 댓글이라니~ 영광입니다! 용돈 드리는 거야 간편하지만 맘은 그렇지 않죠~ 저도 뉴비여서 잘은 모르지만 개인 블로그 글 읽다가 댓글 달기 옆에 화살표 모양이 있는데 이 버튼 누르시면 리스팀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