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피카소, 앤디 워홀, 미우치아 프라다, 이제석 이 분들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요. 책 제목은 피카소처럼 생각하기, 앤디 워홀 이야기, 프라다 이야기, 광고천재 이제석입니다.
이들 네 사람은 예술쪽,그것도 미술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인데요. 이들 4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우선 이들의 작품을 잠깐 보실까요?
피카소의 "거울 앞의 소녀"
엔디 워홀의 "Shot Marilyns"
프라다 가방
이제석이 만든 치약광고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아래와 같았습니다.
1. 그들은 좋아하는 일을 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좋아해서 열심히 했던 그 일을 직업으로 삼았습니다.
2. 그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고정관념을 깨라, 새롭게 하라, 세상을 거꾸로 봐라, 상식을 깨라, 다르게 하라 등등 비슷한 듯 다른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되 자신만의 독특함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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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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