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ay지갑에 채굴기능이 있어 코인 채굴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꺼 같습니다.
vpay 지갑을 지갑을 만들면 현금지갑, 이자지갑 2개의 지갑이 생기는데요
현금지갑은 바로 사용가능한 지갑이고, 이자지갑은 이자에 있는만큼
하루에 한번씩 0.2%를 차감하여 현금통장에 지급해 줍니다.(총 500일)

예를들어 10만원을 충전하면, 이 플랫폼에서
8대2의 구조로 (8만원, 2만원이 분배되어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8만원은 바로 사용가능하고 소비즉시 80%가 이자통장에
들어가요. 현금주고 소비할꺼 가맹점가서 vpay로 충전해서 소비를 하면 할 수록 이자통장에 이자가 많이 생기겠죠?
그럼 0.2% 넘어오는 금액이 커지게 됩니다. 소비자는 전혀 손해볼 일이 없죠~

또 8만원, 2만원 충전해놓고 현금통장에 있는 8만원을 나중에 사용하겠다고 하면 적금통장으로 넘길시 바로 사용은 불가하지만 8만원의 6배인 48만원이 넘어가게 됩니다. 그럼 이자통장에 있던 기존 2만원과 48만원이 합해서 총 50만원에 대한 0.2%를 차감하여 현금통장에 총 500일에 거쳐서 지급해 줍니다. 하루에 천원꼴로 현금지갑에 들어옵니다. 이걸 모아서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80% 캐쉬백 받던지..
아니면 모은걸 이자통장으로 넘기면 거기에 또 6배가 되니까 자산을 더 늘릴 수가 있지요^^ (가맹점은 이점을 활용해 자산을 늘릴수가 있어 소비자나 가맹점 서로가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관심 가지고 보셨다가 주변에 가맹점이 있으면 사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