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a's Sweet Life #144 : 오늘의 하루 일과

오늘의 일과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계속 쓰지 못한, 선물받았던 커피빈 쿠폰을 드디어 사용했네요. 제 서랍장 안에서 거의 몇 개월 동안 방치 되어 있던 이아이:) 오늘 카페라떼로 교환하여 잘 마셨습니다. 혹시 몰라 남겨요! 커피빈 쿠폰 선물 받으시면 바코드가 적혀 있는 종이 버리시면 안되요~~ 꼭 지참하시고 교환하여 드시길 바래요^^ 커피 한 잔과 함께 이제 수강하던 학원이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어 그 전에 저녁 혼밥도 했습니다. 이상하게 저 원래 카레를 잘 안먹는데..........진짜 늙은 건지ㅋㅋㅋㅋㅋ 카레가 요즘 갑자기 땡길 때가 있어요?!!!! 안먹던 음식이 이제는 막 먹고 싶어지는건 뭐죠ㅋㅋㅋ 진짜 돈 주고는 한번도 사먹어 본적 없는데:) 돈까스에 카레 찍어 먹으니깐 너무 맛있었어요. 한 그릇 뚝딱하고 학원갔다가 하루를 마감 해야 겠네요. 이제 한 번 밖에 남지 않아서 몬가 아쉬워지는............... 다닌 보람이 있어야 할 텐데^^ 마지막 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그럼 굿밤이요

Today is the day's work :) I have finally used a coffee bean coupon that I have not been able to keep using today. I left it in my drawer for almost a few months :) I drank it well for a cafe latte today. If you receive a coffee bean coupon gift, you should not throw away the paper with the barcode printed on it. ~~ I hope you bring it with you and exchange it ^ ^ I had a cup of coffee and now the school was taking the last lecture. I do not really like curry at all .......... I'm really old, huh? I have never tried to buy a curry :) I had a curry pork cutlet, so it was delicious. I have to go to a cram school and finish a day. Now it is only one time left, so I have to have something to do .................. ^^ I will do my best until the end.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