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세대는 우리세대가 마지막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저도 부모님의 덕을 많이 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모의 재력이 점점 더 중요해짐을 느낍니다. 서울대 입학생의 몇 프로가 강남출신이다 이런 기사를 보면서요.. 이제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속담은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RE: 그들 만의 리그 : 고액 교육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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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만의 리그 : 고액 교육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