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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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in kr •  7 years ago 

사춘기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며 이 세상과 맞설수 있는 용기를 가진 님과 같은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세상밖으로 작은 한걸음을 내딛으신 위드미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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