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in kr •  6 years ago 

사춘기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며 이 세상과 맞설수 있는 용기를 가진 님과 같은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세상밖으로 작은 한걸음을 내딛으신 위드미님 응원합니다!!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