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 kbs 뉴스를 보면 다음과 같은 브리핑이 있었다.
[앵커]제인 폰다는 여든을 훌쩍 넘긴 헐리우드 유명 원로 배우입니다. 반전 운동가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 시위에 나서 네 차례나 체포당하기도 했는데요. 세계를 향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호소 중인 제인 폰다를 *** 특파원이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후 이주민들은? (정의를 누려야 합니다.)"]
빨간색 코트를 입은 제인 폰다가 시위대와 함께 미 의회로 행진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그린 뉴딜' 정책 입법을 의회에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연료 사용을 줄입시다!"]
곧바로 경찰의 경고가 이어집니다.
["이번이 세 번째 경고입니다. 당신들을 체포될 겁니다."]
앞서 제인 폰다는 이같은 불법 시위로 4번이나 체포됐습니다.
80대 고령의 여배우가 유치장까지 끌려가자 전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금요일마다 유명 인사들, 환경단체도 소방훈련을 의미하는 '파이어 드릴 프라이데이스'(Fire Drill Fridays)'에 동참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처럼 빨간색 옷을 입고 시위에 동참합니다. 당신의 집이 불이 난 것처럼 시급히 행동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폰다를 움직인 것은 경제 성장에 대한 탐욕으로 피폐해져 가는 환경을 물려줘선 안된다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였습니다.
[제인 폰다/여배우 : "과거 우리가 젊은이들의 미래를 파괴하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폰다의 강한 의지에 학생들도 행동에 나섰습니다.
[소피 뮈얼/고등학생 : "(전 세계에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나요?) 여러분도 당장 기후 변화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건 여러분의 미래가 걸린 문제잖아요."]
체포가 두렵지 않다는 원로 여배우, 자신의 보금자리까지 접고 워싱턴 DC로 이주한 폰다는 내년 1월까지 시위를 이끌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위 내용을 보면 매우 환경보호 운동을 하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인다. 그런데 미국에 과도한 부담을 지운다며 2017년 6월 파리협약을 탈퇴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엇인가? 즉 환경운동도 정반합의 정책을 가지고 있다. 다국적 대기업의 환경 오염에 환경운동가가 반대를 하는 듯하지만 결국은 합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고도의 술책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기업에 탄소세를 부과하면 그렇지 않아도 힘든 개발도상국등이 오히려 피해를 당할 수 있다. 미국은 환경 파괴를 하는 기업들을 외주주거나 애플등 고도화된 IT기업이 대부분이니 피해가 거의 없고 오히려 이익만 받는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댜양한 견해가 있다.
2007년 3월 8일 영국 채널4 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 대사기극(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다큐멘터리를 요약한 글: 토머스 소웰 美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
2015년 1월 19일에 전경련 산하의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만든 지구온난화에 대한 오해.
이바르 예베르(Ivar Giaever, 197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의 2012년 강연: "지구온난화는 유사과학이다"
리처드 린즌(Richard Lindzen, 전 MIT 교수, 대기과학자)의 2014년 강의: "기후 민감도란 무엇인가"
2009년 9월 27일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지구온난화 논란을 방영한 적이 있다.
지구 온난화 허구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 중에 하나는 2001년 덴마크의 통계학자 비외른 롬보르(Bjørn Lomborg)가 펴낸 책 ‘회의적 환경주의자(The Skeptical Environmentalist)’이다. 롬보르는 지구 온난화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지구 온난화 연구 방법에 문제가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급진적인 정책이 지나치게 높은 비용을 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2003년에 미국의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어(Fred Singer)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지구온난화가 허구라는 주장을 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프레드 싱어는 그동안 오존층 파괴, 산성비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미국 정부의 환경 정책에 자문을 해 온 저명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더욱 파장이 컸다.
2007년에는 이산화탄소 증가가 지구온난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상승된 온도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증가가 발생하는 것이며, 사실 지구온난화는 활발한 태양 활동 때문이라는 주장을 담은 영국의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 대사기극(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이 방영되어 지구 온난화 허구설에 많은 추종자를 만들었다.
이렇게 지구 온난화에 대한 회의론이 저변을 확대해 나가던 와중에, 2009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전후로 일어난 “기후게이트”와 “빙하게이트”는 회의론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기후게이트는 2009년 11월 영국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의 기후연구소가 해킹되어 기상학자들(특히 연구소장 필 존스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마이클 만)이 주고받았던 이메일이 유출되면서, 그동안 학자들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부풀리고 자신들의 주장과 어긋나는 자료를 숨기려 했던 모습이 드러난 사건이다.
빙하게이트는 유엔 산하 국제기후변화위원회(IPCC)가 2007년 발표한 제4차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2035년에 히말라야 빙하가 전부 녹아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가, 학계의 거센 반론을 받고 결국 2010년 이를 철회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IPCC의 보고서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자료나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연구결과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 IPCC의 의장이 사퇴하고 IPCC 내부를 개혁해야 한다는 여론이 득세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스캔들은 기후과학에 대한 신뢰를 크게 떨어트렸고, 그만큼 회의론이 수용되기 쉬운 상황을 만들었다.
과학적인 사실의 측면에서, 지구 온난화 허구설의 추종자들은 1970년부터 지난 50년간 지구의 평균표면온도가 겨우 섭씨 0.9도 만큼만 상승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곤 한다. 즉, 지난 수십억년간 끊임없이 변동했던 지구온도의 역사를 고려해봤을때(당장 지질학적으로는 어제나 다름없는 17세기에 소빙하기가 닥쳐 경신대기근 등 전 세계적인 초 한파를 겪었다), 50년 동안 섭씨 1도도 되지 않는 상승폭(즉 1년에 0.02도 조차 되지 않는다)은 별로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는 언론이나 정치인들이 그 동안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했던 것도 지적하곤 한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의 피해자로 자주 언급되는 북극곰의 개체수는 오히려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3] 빙하 상실에 의한 해수면의 상승도 1년에 겨우 수mm 정도로 지구 온난화 지지자들의 지적처럼 육지 면적이 줄어든다고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작은 상승폭이다.
또한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량과 지구 표면온도 상승량 사이의 정확한 매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많은 연구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인간활동의 의한 지구온난화의 지지자들이 사실을 단순화하고 다른 가능한 요인들(예를 들어 태양의 활동 주기, 에어로졸 등)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다른 요인들을 제외했을 때, 과연 지난 50년간의 기온 상승에 이산화탄소 증가량이 기여한 바는 얼마나 되는가?"라는 질문으로 가면 문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만약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가 지구온난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면 (예를 들어 50%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 있지만, 비중의 매우 낮다면 (예를 들어 5% 이하)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량이 가져오는 지구 온도 상승량을 예측하기 위해 그동안 수없이 많은 실험과 시뮬레이션이 수행되었지만, 모든 연구가 실제 관측값보다 터무니없이 높거나 낮게 예측하고 있고, 일관성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온난화의 지지자들은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단순히 참과 거짓의 문제로 몰고 가려고만 하고 양적인 분석을 외면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약 다른 가능한 요인의 비중이 더 크다면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이 되어버린다.
2012년 2월, 피터 글릭은 지구온난화 허구설의 중심인 미국 하트랜드연구소에서 고위 관료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돈을 상납해 온 정황을 폭로하였다. 이 연구소에서는 에너지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지 않도록 고위 관료들에게 돈을 상납했으며, 정부 산하기관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하도록 연구비를 지원했다.
하트랜드연구소 역시 막대한 재정을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재정 후원 리스트에는 막대한 부를 가지고 보수 싱크탱크 지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코크 형제, 리처드 멜런 스카이프 재단 등이 있으며, 엑슨 모빌로부터 1백만 달러 이상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트랜드연구소는 이렇게 후원받은 자금의 상당수를 기후 과학 공격 활동에 사용하였다. 하트랜드 기후 컨퍼런스에 주로 참석하는 인물들 역시 화석 연료 기업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케이토 연구소의 패트릭 마이클스는 CNN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의 매출 가운데 40%를 석유회사에서 지급 받았다고 밝혔으며, 엑슨모빌 역시 그의 후원자로 밝혀졌다. 그린피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태양 활동으로 돌리고 있는 천체물리학자 윌리 순 역시, 2002~2010년 사이에 화석 연료 기업들로부터 연구 자금 전액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논쟁의 논점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인간 때문이냐 아니냐인데 지구온난화가 인간 때문이라 믿는 사람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2) 그런데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3)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간혹 1970~80년대 초·중반만 해도 대세는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한랭화였고[5], 산업화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화산 폭발로 인해 생성된 미세먼지들이 태양열을 막고 있다는 학설 같은 것들도 나왔었다는 얘기도 있다. 해당 학설은 존재하였지만 대세는 아니었다. 실제로 1965년부터 1979년까지 기후 변화와 관련된 논문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한랭화를 다룬 논문은 수에서도 인용수에서도 크게 밀리고 있다. 단지 대중적으로 "빙하기가 돌아온다!" 라는 주장이 한때 유행했을 뿐이다. 이 때문에 빙하기가 돌아올 가능성에 대한 과학서적이나 빙하기가 온 미래를 다룬 SF 등이 많이 나왔지만, 어디까지나 대중적인 유행이었을 뿐이다. 한랭화가 널리 퍼진 원인은 1940~75년의 기온 하락에 있었지만 그 때도 학계에서는 다시 기온이 올라갈 거라는 주장이 많았다.
미 중서부에 체감온도 50도 한파가 2019년 1월 있자 트럼프 "지구 온난화, 네가 필요하다!" 라고 썼다. Trump: Global Warming Is A Hoax'지구온난화는 사기'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오죽하면 지지해야 할까?
자 지구온난화를 지지하는 자들의 뿌리를 보면 맬서스의 인구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가이아라는 대지 여신을 위해서 사람이 온난화를 일으키니 인구수를 감축해야 한다는 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이런 말을 했다.
1982년에는 솔로몬 제도의 인구성장율이 5%란 말을 듣자 "당신들 다 미쳤군."이라고 외쳤다.
1987년에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유명한 사람이 싸이코패스같은 말을 했다는 점이 정말 소름이 끼치고 공포를 느끼게 한다.
위 내용은 무엇인가? 즉 엘리트가 아닌 일반 서민은 로봇이나 AI가 활발해지면 인간의 노동이 필요없어지며 잉여인간이 되므로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음모론은 5억 인간만 남긴다는 조지아주 가이드스톤에도 다 공개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맬서스 트랩(Malthusian Trap)이란 말처럼 인구론에서 맬서스는 모두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저소득층의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능하면 결혼이나 출산을 늦추거나 안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적극적 방법으로는 전쟁, 기아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그에 감명을 받은 당시 영국 총리는 실제로 빈민법을 개정해서 빈민복지를 없애버렸다.
맬서스는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로버트 다윈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다윈은 새로운 종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출현하는가를 설명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연구했는데, 종의 기원 출판 20년 전인 1838년에 맬서스의 <인구론>을 읽고 답을 발견했다. 즉 "후손들은 제한된 양의 식량을 두고 투쟁할 것이다"는 맬서스의 이론이 "자연선택설"로 연결됐다.
맬서스의 주장이 발표된 시기엔 가난한 사람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밥만 축내는 버러지에 챙기려는 노력도 해서는 안되고 박멸되어야 하는 부류로나 취급되던 매정한 시절이였다. 하지만 1970~90년대 이후 주요 선진국가들은 피임약의 보급과 가족을 구성해야할 사람들 대다수가 상류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차서 그냥저냥 먹고 살기라도 하려고 활발하게 사회에 진출하는 현상에 뒤따른 결혼 연령의 상승, 더불어 개개인이 소속 사회나 가정, 단체의 목표 보다는 개개인 각자의 개인적 삶의 목표를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회상이 바뀌어 아이 낳는 것을 꺼리는 풍토가 생기자 인구대체수준 밑으로 급감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개도국들도 산업이 발달하고 의료 수준이 올라가자 아이를 많이 낳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들 개도국의 출산율 하락도 가시적으로 관찰된다.
가난한 이들에게 위생을 강조하는 것 대신 우리는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습관을 장려해야 하며, 마을의 도로는 더욱 좁게 만들고 집 한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바글거리며 살게 만들어야 하며, 전염병이 다시 돌아오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착지 건설은 건강을 해치기 딱 좋은 늪지대와 같은 곳을 장려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창궐하고 있는 질병에 대한 맞춤형 치료약을 배척해야 한다.
Instead of recommending cleanliness to the poor, we should encourage contrary habits. In our towns we should make the streets narrower, crowd more people into the houses, and court the return of the plague. In the country we should build our villages near stagnant pools, and particularly encourage settlements in all marshy and unwholesome situations. But above all, we should reprobate specific remedies for ravaging diseases.
-토머스 맬서스의 저서 인구론(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일본과 한국은 맬서스이론을 엄격하게 따르다가 고령화사회가 되고 금세기 중에 인구가 급속도로 떨어져 소국으로 전락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뭔가 다른 의미의 덫에 걸렸다.
에코파시즘은 과격한 환경보호론자 중에는 지구 전체의 맬서스 트랩이 작용함을 주장하며 인구 수를 불법적인 방법으로라도 줄이거나, 인구가 많은 저개발국의 발전이 백해무익하며 영원히 저개발 상태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해당 문서 참조.
리치몬드 발렌타인(킹스맨)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자, 선택된 부유층을 제외하고 인구 말살을 시도한다.
위 내용 나무위키 맬서스트랩 참조
결국 환경론자들은 인간의 수의 증가가 결국 대지의 여신인 지구의 암이며 적이란 생각의 맬서스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양의 겉옷을 걸쳤지만 매우 늑대인 위험한 사고인 것이다. 예전에 지구온난화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다녔던 엘 고어가 비행기 타고 다니며 얼마나 많은 화석연료를 써 이산화탄소를 늘리는데 일조했는가? 나는 스웨덴 그레툰 툰베리를 보면 이상하게 중공 모택동의 홍위병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처럼 청소년들을 선동해서 어떤 특정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세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심증이 있다.
예를 들어 호주 의용소방대가 불을 질러 자신 직업을 유지시키는 것과 같은 내용으로 말이다.
아무튼 fire drill이란 영어사전을 보면 화재 대피 훈련, 소방 훈련이란 의미로 불을 끄는 것처럼 시급한 행동을 촉구한 것이다.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불에 데여 손상이 되므로 또 흉터까지 발생한다. 02-3482-0075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는 이런 불에 데인 자국을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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