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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의안, 보영촬요, 갈증, 번조, 주하.hwp
목차
- 갈증
- 번조
- 주하
본문내용
此大人亦所當戒者, 況小兒乎?愼之, 愼之!
이는 대인이 또 응당 경계해야 하니 하물며 소아는 어떻겠는가? 삼가고 삼간다!
治驗
치험례
一小兒每春夏口乾發熱, 怠惰嗜臥, 勞則頭痛, 服清凉化痰之藥, 喘瀉煩躁不安, 服香薷飲, 脈大神思昏憒, 余用補中益氣湯去升麻、柴胡加五味、麥門、炮薑一劑未愈, 又加肉桂五分卽蘇, 更用六味丸而愈。
한 소아가 매번 봄과 여름에 입 건조에 발열, 권태롭고 눕길 즐김, 피로하면 두통, 청량하고 담을 없애는 약을 복용하고, 숨차고 설사하며, 번조로 불안함이 있으면 향유음을 복용하고 대맥에 정신 생각이 혼미하여 내가 보중익기탕에 승마, 시호를 제거하고 오미자, 맥문동, 구운 건강 1제를 가미하여 아직 낫지 않고 또 육계 2g을 가미하니 깨어나 다시 육미환을 써 낫게 했다.
一小兒稟脾腎虛弱, 注夏發熱, 二便不調, 朝用補中益氣湯, 夕用地黃丸
而愈。
한 소아가 비와 신의 허약을 품수하여 주하병으로 발열하며, 대소변이 고르지 않아 아침에 보중익기탕을 쓰고 저녁에 지황환을 써 낫게 했다.
後因乳母怒氣, 致兒發熱驚搐, 用柴胡梔子散, 母子並服而痊。
*瘥(나을 채{앓을 차}; ⽧-총15획; chài,cuó)의 원문은 痊(병 나을 전; ⽧-총11획; quán)이다
뒤에 유모로 분노의 기가 있어 아이가 발열로 경련하면 시호치자산을 써 모친과 자식이 같이 복용해서 병이 낫게 되었다.
一小兒素有食積, 注夏發熱, 倦怠少食, 大便不實。
한 소아가 평소 식적이 있고 주하병에 발열이 있고 권태에 음식을 적게 먹고 대변이 실하지 않았다.
朝用五味異功散少加升麻、柴胡, 夕用四味肥兒丸而尋愈。
아침에 오미이공산에 조금 승마, 시호를 쓰고 저녁에 사미비아환을 써 낫게 되었다.
一小兒稟賦腎虛, 患注夏之疾, 因乳母大勞, 則發熱益甚, 用補中益氣湯, 令母子並服而愈。
한 소아가 품부가 신허하고 주하질병을 앓아서 유모가 매우 피로하고 발열이 더욱 심해서 보중익기탕을 써 모친과 자식이 같이 복용하고 낫게 되었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2 설씨의안 보영촬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29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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