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땅에서하는 아이스하키인가 싶었습니다. 보다보니 전혀 다르더군요 필드하키도 아니고 발로 툭툭 건드리며 스틱을 사용하고 공중으로 패스도 해서 신기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이였습니다.
RE: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